화재시 화염의 확산을 일정시간 지연시켜 거주자의 대피가 가능하도록 특수한 재질과 공법으로 제작 설치되는 유리를 말합니다.
KD-GLASS 방화유리는 국내 기준(900도/30분)을 훨씬 상회하는 1,100도 90분 시험을 통과한 초결정 방화유리로 강화유리보다 약 4배 이상의 강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KD-GLASS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간단한 구조의 프레임(특허출원중)으로 인해 공급 및 설치시간이 기존보다 1/2 수준으로 짧아져 더욱 빠른 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.
발코니 부착형 KD-GLASS 방화유리는 시공 시스템을 표준 시공과 주문 시공 두가지 타입으로 세분화하여 공기의 탄력적인 적용이 가능합니다.
주문 시공: 세대의 난간 실측후 일주일 이내 시공가능하며, 단지별 일괄 시공시 적용됩니다.
표준 시공: 특허 출원중인 표준 시공 시스템의 개발로 어떤 사이즈라도 주문 다음 날이면 시공이 가능하며, 주로 개별세대 시공 시 적용됩니다.
① 아파트 2층 이상의 층에서 스프링클러의 살수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발코니를 구조변경하는 경우에는 발코니 끝부분에 바닥판 두께를 포함하여 높이가 90센티미터 이상의 방화판 또는 방화유리창을 설치하여야 한다.
⑥ 입주자 및 사용자는 관리규약을 통해 방화판 또는 방화유리창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.